
비 오는 날 하면 생각나는 요리 중 하나는 전이 아닐까요? 여름부추가 몸에 좋다는 것은 익히 들어서 아실 텐데요 장마가 시작되는 오늘 아침 식사 메뉴로 후다닥 부추전을 만들었습니다. 자세한 레시피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초간단 부추전 레시피 1. 먼저 부추를 준비합니다. 흐르는 물에 살살 씻어줍니다.2. 먹기 좋은 크기로 부추를 썰어줍니다. 3. 전에는 빠질 수 없는 양파도 알맞게 썰어줍니다. 4. 통밀 가루를 준비합니다. 저는 부침가루 대신 몸에 좋은 통밀가루를 준비했습니다.5. 물에 통밀가루를 넣고 알맞게 섞어줍니다. 6. 여기서 팁! 얼음이 있으면 몇개 정도 반죽에 넣어줍니다. 전을 바삭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7. 소금으로 반죽에 간을 알맞게 해줍니다.8. 이제 반죽에 부추, 양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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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2. 09:13